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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육면체를 던지다: 김디지 × 두민 × 이현석 멀티센소리 협업
《The Hexahedron’s Tale》 주사위가 여는 7 개의 세계, 그리고 숫자로 숨 쉬는 음악 주사위는 여섯 면의 단순함으로 무한한 경우의 수를 품은 도구다. 두민은 정육면체(주사위)를 회화로 탐구했고, 김디지는 그 형식을...
T8P
8월 21일
2분 분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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